2014.12.31

VALHALL_발할

발할은 '베이스 캠프'로 활용할 수 있는 큰 터널형 텐트입니다. 텐트 전체에 걸쳐 천장이 높고 그라운드 시트와 두 개의 이너 텐트를 설치할 수 있으며 연통이 있는 난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. 발할은 설치가 간단하며 강한 바람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여분의 펙과 가이드 와이어가 포함 돼 있습니다. 측면에는 네 개의 출입구(두 개는 메쉬가 포함 돼 있음)가 있으며 길죽한 방향의 양 끝도 지퍼를 열어 개방할 수 있습니다. 170cm 폴을 사용하면 캐노피(측면 출입구)를 세울 수도 있습니다. 천장 부분에 개폐 가능한 연통구멍은 내부에 화목 난로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.

· 테이블과 의자로 세팅할 수 있는 특별한 거실 공간
· 모기장 메쉬를 가진 두 개의 출입구 포함, 여섯 개의 출입구
· 두 개의 이너텐트 설치 가능
· 헬스포츠 라부 스토브(화목 난로) 설치 가능
· 폴 슬리브의 양 끝부분을 연결해 천장을 세워주는 탄성 가이드 라인 웨빙
· Helsport AirFlow ll® 벤틸레이션 시스템
· 폴 슬리브에 맞는 폴을 쉽게 찾기위해 길이별로 다른 색상이 표시된 폴
· 헬스포츠에서 개발한 폴끝을 쉽게 고정할 수 있는 폴 컵

· 수용 인원 - 6~8명
· 패킹 사이즈 - 26×67cm
· 중량 - 10.5kg(±10%)
· 이너텐트 무게 - 1.65kg(옵션)
· 그라운드 시트(플로어) 무게 - 2.1kg(옵션)
· 폴 길이 - 2×470 + 2×540 + 1×580cm
· 폴 - 연안 프레스핏(48cm 섹션)
· 원단 - Helsport Rainguard® FR(Fire Resistant), 3000mm
· 이너 원단 - 폴리에스터
· 플로어 원단 - 폴리아미드(나일론) SI, 5000mm
· 액세서리 - Rep Kit(리페어 킷 +0.15kg) 원단, 심실러, 리페어 슬리브, 여분의 부분 폴 등 포함

- 헬스포츠 발할, 베이스 캠프용 텐트로 사용하기 적합한 대형 텐트입니다.

- 내부에 2~3인용 텐트를 설치한 모습입니다.(텐트 사이즈 - 300×240×120cm)

- 출입구의 측면 지퍼를 모두 열고 위로 말아서 정리한 상태(왼쪽), 안쪽으로는 메쉬를 말아 올릴 수 있습니다.(메쉬를 포함한 출입구는 두 개)

- 모기를 포함한 벌레가 많은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쉬

- 벤틸레이션 시스템. 위는 바깥에서 본 모습, 아래는 안쪽에서 본 모습으로 메쉬가 포함 돼 있습니다.

- 난로 연통을 뺄 수 있는 구멍. 덮개가 있어 난로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덮어두면 됩니다.

- 모델 신장은 170cm

- 모든 출입구를 개방한 상태입니다.

- 양 끝도 지퍼를 열어 좌, 우로 개방할 수 있습니다(사진은 왼쪽만 말아서 정리).(왼쪽), 측면에 있는 출입구 중 한 쪽은 아랫부분만 말아 올릴수도 있습니다.(오른쪽)

설치 방법

1. 텐트를 바닥에 펼친 뒤 폴을 끼워 줍니다(폴은 4.7m(끝이 노란색) 2개, 5.4m(끝이 회색) 2개, 5.8m(끝이 빨간색) 1개).

- 좌우 대칭인 텐트이기 때문에 가운데(끝이 빨간 색) 가장 긴 폴을 기준으로 좌우 2개씩, 총 5개의 폴을 사용합니다.

노란색 - 회색 - 빨간색 - 회색 - 노란색 순서로 끼워줍니다.

- 사진과 같이 다섯 개의 폴을 먼저 폴 슬리브에만 끼운 뒤에 반대편 폴 끝을 차례로 폴 컵에 끼워줍니다.

2. 폴을 폴 컵에 끼워넣고 타이트하게 조여줍니다.

- 폴 끝을 폴 컵에 끼워 넣고 웹 어드저스트에 연결 된 웨빙을 당겨 타이트하게 조여줍니다.

- 폴을 제대로 결합한 상태입니다.

- 텐트를 해체할 때는 웹 어드저스트를 손가락으로 젖혀 타이트하게 조여진 웨빙을 느슨하게 풀어줍니다.

3. 사진과 같이 먼저 한 쪽에 펙을 박아 고정한 다음 폴을 세워줍니다. 반대편 끝에서 적당히 잡아당겨 텐트가 넘어지지 않도록 펙을 박습니다(터널 형 텐트가 설 수 있도록 양 끝만 고정). 그런 다음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한 쪽에서부터 차례로 텐트가 팽팽해지도록 잘 당겨주며 앞 뒤 하나씩 펙을 박아 줍니다.
끝으로 양 끝에 박았던 펙이 텐트가 울지 않고 팽팽하게 설치되도록 제 위치에 잘 박혔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다면 뽑아서 다시 박아주도록 합니다.